라울 메자(Raul Meza) 사건: 현장 수색으로 방수포, 옷, 시체 없음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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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메자(Raul Meza) 사건: 현장 수색으로 방수포, 옷, 시체 없음 발견

Aug 16, 2023

연쇄 살인범으로 기소된 라울 메자 주니어와 관련된 사건 현장에서 수사관이 사진을 찍고 있다. (Pflugerville 경찰서의 Meza 머그샷, ABC Austin 계열사 KVUE의 범죄 현장 스크린샷)

텍사스에서 발생한 일련의 살인 혐의로 유죄 판결을 받은 살인자를 수사하는 당국은 옷과 방수포가 있는 매장지를 발견했지만, 2022년 3월에 그가 살해하고 버려진 것으로 추정되는 여성의 시신을 찾기 위해 오스틴 외곽 들판을 수색하는 동안 사람의 시신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오래된 보고서를 조사하던 형사는 2022년 3월 의심스러운 남자에 대한 통화 중 Raul Meza Jr.와 그의 Ford F-150 픽업트럭이 현장 근처에 있는 현지 경찰 신체 카메라 영상을 검토한 후 Pflugerville의 위치에 대해 의심을 갖게 되었다고 합니다. ABC 오스틴 계열사 KVUE가 입수한 수색 영장 진술서.

경찰은 신체 카메라 영상에서 메자가 손과 얼굴에 상처를 입었지만 "그의 부상에 대해 논리적인 설명을 제공하지 못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경찰은 그의 트럭 근처에서 황동 너클, 가방, 부서진 스마트폰, 휴대폰 케이스 2개를 발견했다고 진술서에 밝혔습니다.

문서에 따르면 메자는 처음에 경찰에게 자신의 차량이 도난당했다고 설득하기 전에 왜 그곳에 주차했는지 몰랐다고 말했고, 진술서에는 신원이 확인되지 않은 여성을 방금 내려줬다고 말했습니다.

"(들리지 않음) 나는 그녀를 태워줬고 그녀는 Hutto 쪽으로 가고 있다"고 진술서에 따르면 Meza는 말했다. Hutto는 Meza의 트럭이 주차된 곳에서 8마일 이상 떨어져 있었습니다.

메자는 당시 체포되지 않았지만 오스틴 경찰 패트릭 리드 형사는 진술서에서 "메자가 올드 오스틴 플루거빌 로드 지역에 도착했다고 주장하는 여성이 살해되어 오스틴의 들판이나 잡초가 무성한 지역 중 한 곳에 버려진 것으로 의심됐다"고 말했습니다. 메자의 트럭이 있던 도로 양쪽에요.”

경찰은 기자회견에서 메자(62세)가 룸메이트인 제시 프라가(80세)를 살해했다고 자백한 혐의로 지난 5월 체포됐다고 밝혔다. 메자는 리드 형사와의 전화통화에서 2019년 글로리아 로프턴(66세) 살해 사건에도 '자신을 연루'했다고 당국은 밝혔다.

"나는 살인 본선에 전화를 걸었고 전화를 건 사람은 '내 이름은 라울 메자이고 당신은 나를 찾고 있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리드가 연단에 차례가 되자 말했다. “Meza는 계속해서 Jesse Fraga와의 관계를 자세히 설명하고 아직 대중에게 공개되지 않은 세부 사항을 포함하여 Fraga 씨를 살해한 방식을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메자는 감옥 안팎에서 자신의 삶을 설명하며 '나는 2016년에 석방됐다. 나는 결국 곧 한 여성을 살해하게 된다'고 말했다. 사라 드라이브에 있었어요.'”

Reed는 Meza가 사건이 재개될 수 있도록 Sara Drive에서의 사망에 대한 사건별 사실을 충분히 공유했다고 말했습니다. 형사와 그의 파트너는 다른 지역 법집행관들과 협의한 후 피해자의 이름을 알아냈고 APD는 로프턴의 교살 살인 혐의로 체포 영장을 발부했습니다. Reed는 인근 Pflugerville 경찰서에 전화 통화 사본을 보냈고 Fraga 살해 혐의로 체포 영장이 발부되었습니다.

메자는 1982년 1월 3일 오스틴 남동부의 초등학교 쓰레기 수거통에 시신을 남겨둔 8세 켄드라 페이지를 살해한 혐의로 이미 10년 넘게 감옥에서 복역했습니다. 그는 또한 소녀를 강간한 혐의로 기소되었지만 항변했습니다. 지역 NBC 계열사인 KXAN은 살인 혐의로 유죄를 선고받고 30년의 주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고 보도했습니다. 선행 크레딧을 의무적으로 적용했기 때문에 Meza는 30년형 중 11년 남짓을 복역했습니다.

오스틴의 임시 차장인 브루스 밀스(Bruce Mills)는 페이지의 1982년 강간 및 살인 사건에 대한 APD의 주요 조사관이었습니다. 기자 회견에서 그는 메자가 유사한 수법으로 여러 건의 미제 사건에서 용의자라고 지적했으며, 동시에 1975년 새해 전야에 오스틴 편의점에서 점장에게 총을 쏜 강도 사건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그의 범죄 목록을 추적했습니다. 다시.

“그는 15세 때 신사를 거의 죽일 뻔했습니다. 성인 인증을 받은 거죠. 나중에는 극악무도한 살인을 저지르고, 살인을 자백하고, 11년 뒤에 석방되어 우리가 모르는 사람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죽였습니까?” 밀스는 큰 소리로 물었다. “여기 정의가 실현되지 않은 연쇄 살인범이 있습니다. 그러니까 이 사건은 모두가 정의를 왜곡한 일이었습니다.”